"유세보다 방송에 사활"...선거 첫 주말, 저마다 '열공' 모드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민기 입력 2020.04.04 13:47 최종수정 2020.04.04 13: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