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서로 거리를 유지한 채 돗자리를 펴 봄을 즐기고 있다.
정부는 이날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를 19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홍승완 기자 veryho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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