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아이 걱정말아요"···코로나 간호사, 남편 품서 울며 떠났다 중앙일보 원문 임선영 입력 2020.04.05 15:24 최종수정 2020.04.06 11:20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