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 안 한 벚꽃길 '북적'…무색해진 사회적 거리 두기 SBS 원문 이경원 기자(leekw@sbs.co.kr) 입력 2020.04.06 08:17 최종수정 2020.04.06 14:2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