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수수료 인상 논란까지…'공공의 적' 된 배달의민족 아주경제 원문 서민지 입력 2020.04.06 11: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