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와치맨', 피해자에 진심 사죄한다면서 "가족·지인 고통 못 참을 것 같아" 서울경제 원문 수원=윤종열 기자 입력 2020.04.06 20:14 최종수정 2020.04.06 20: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