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최대 한국식품 유통업체 ‘K-마켓’을 운영하는 고상구 K&K글로벌트레이딩 회장이 코로나19 극복 성금과 구호 물품 등 17만달러(약 2억1000만원) 상당을 현지 조국전선중앙위원회(위원장 쩐 탄 만)에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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