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싱 사태]"기운내자" 이틀 뒤 "자책한다"…비빌 언덕 사라져 아주경제 원문 이재호 입력 2020.04.07 06:00 최종수정 2020.04.08 07: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