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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초라한 부산 대개조"…야당, 지역 폄하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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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제 8일 앞으로 다가온 4·15 총선, 민주당 지도부는 오늘(7일) 서울과 경남에서 유세를 이어갑니다. 어제 부산 유세에서는 이해찬 대표가 "초라한 부산을 대개조하겠다"고 말했다가 지역 폄하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보도에 권지윤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과 위성정당 더불어시민당의 지도부는 부산에서 합동 선거대책위 회의를 열고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이 자리에서 부산에 올 때마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해찬/더불어민주당 대표 : '도시가 왜 이렇게 초라할까' 그런 생각을 참 많이 했습니다. 경부선 철도를 지하화하는 것만이 부산을 제대로 대개조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야당들은 민주당이 부산의 행정과 의정을 책임진 마당에 이 대표 발언은 무책임한 '지역 폄하'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 비례정당 열린민주당을 겨냥해 '유사 명칭을 쓰는 당'이라고 견제했습니다.

오늘 여당 지도부는 서울에서, 불출마 중진 의원들로 구성된 '라떼는 유세단'은 거제와 통영 등 경남 지역에서 유세를 이어갑니다.

민생당 손학규 선대위원장은 제3지대 구축을 연일 호소하고 있는데, 오늘은 수도권을 누빌 예정입니다.

어제 n번방 방지법 처리 촉구 행사를 가졌던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오늘 대학생과 간담회를 가지며 청년 표심 잡기에 나섭니다.

열린민주당은 어제 국회의원 3선 연임 제한 총선 12대 공약을 발표한데 이어 오늘도 추가 공약을 발표합니다.
권지윤 기자(legend8169@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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