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서울 구로서 도로 달리던 1톤 트럭 불…10여분만에 꺼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시 구로구에서는 도로를 달리던 1t 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6일 오전 11시 20분쯤 적재함에 실린 차량용 배터리에서 시작돼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배터리를 이용해 뻥튀기 기계를 작동하는 과정에서 과부하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구로소방서)

이재승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