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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0.4.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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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민 기자 = 7일 코스피 지수가 장초반 1.9% 상승해 1820선을 회복했다. 전날 미국 증시도 뉴욕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감소했다는 소식에 7% 급등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34.84p(1.94%) 오른 1826.72으로 출발했다.
코스닥 지수는 9.00p(1.51%) 오른 606.21로 장을 시작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7.3원 내린 1222.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min7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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