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윤 감독이 연출한 '레인 프루츠'는 한국이라는 자본주의 사회에 떨어진 외지인의 분노와 슬픔, 소외감을 표현한 융복합 콘텐츠다.
올해 트라이베카 영화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으로 먼저 열린다.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영화제는 잠정 연기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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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 프루츠' |
▲ 국악크로스오버 그룹 '바림'(Barim)의 정규앨범 1집 '그라데이션'(Gradation)이 발매됐다고 프로덕션 고금이 이날 밝혔다.
전통적인 강강술래를 새롭게 해석한 버전의 '강강술래'와 경기 무가에서 파생된 대표적인 경기 민요 '창부타령' 등 7곡을 수록했다.
바림은 소리꾼 김용우와 재즈 피아니스트 전용준, 기타리스트 하범석이 결성한 그룹이다.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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