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서울드래곤시티, 호콕족(族) 위한 '스테이 위드 딜리셔시티' 출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3가지 코스요리와 와인 1병이 제공돼 특급 호텔 셰프의 요리와 분위기 있는 프라이빗한 식사 원하는 커플에게 안성맞춤

메트로신문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 플렉스 서울드래곤시티가 최근 장기간의 집콕으로 지친 고객을 위해 특급 호텔 스위트 객실에서 다이닝을 즐기며 휴식까지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는 '스테이 위드 딜리셔시티' 패키지를 출시한다.

스테이 위드 딜리셔시티는 노보텔 스위트 객실에서의 1박과 룸 다이닝으로 구성된 패키지로 객실에서 숙박과 다이닝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특급 호텔 셰프의 요리를 분위기 있고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어 커플에게 안성맞춤이다.

룸 다이닝은 ▲부라타 치즈 계절 샐러드 ▲모듬 해산물과 등심 구이 ▲디저트로 구성된 코스 요리와 와인 1병이 제공된다. 고객이 체크인 후 객실에서 룸 서비스를 주문하면 특급 호텔 셰프의 손길로 완성된 메뉴가 객실까지 배달된다. 주문 가능 시간은 오후 3시부터 9시까지다.

스테이 위드 딜리셔시티 패키지는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에서 5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24만2000원부터(부가세 포함)이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최근 언택트 서비스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스위트 객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식사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이번 패키지를 마련했다"며 "서울드래곤시티는 앞으로도 고객을 위해 더욱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호텔 서울드래곤시티의 로비 라운지 & 바 '메가바이트'에서 호텔 셰프가 만든 치킨을 주문 후 픽업해 맥주와 바로 객실에서 즐기는 To-go 서비스 '메가 치맥 박스'를 선보이고 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