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에 탄 부산 삼락생태공원 |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7일 오후 2시께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계류장 인근 잔디밭에서 불이 났다.
불은 잔디 200여㎡를 태우고 진화됐다.
화재 초기 공원 관리자가 소화기로 불길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을 감식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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