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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김현미 장관 "스마트 건설기술 활용해 경제활력 앞장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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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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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서울 광화문 한 음식점에서 건설기술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드론, 건설정보모델링(BIM),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의 스마트 건설기술을 활용해 경제활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제공) 2020.4.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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