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자기자본 대비 33.03%에 해당하며 차입금 상환과 운영자금으로 쓰기 위해 한도 여신으로 빌린 것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차입금이 산업은행 2,152억 원, 수출입은행 848억 원 규모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차입으로 아시아나항공의 금융기관 차입금액은 1조 5천74억 원, 단기 차입금은 2조 3천69억 원으로 늘어났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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