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ㆍ15 총선 서울 종로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가 7일 오전 종로구 재동초등학교 앞 교차로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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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은 7일 자신이 출마한 서울 종로 지역에서 거리 유세를 이어갔다.
이 위원장은 오전에는 재동에서 유권자들을 만나고, 오후에는 동묘앞으로 자리를 옮겨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6일 '예비 대선 주자 대결'로 떠오른 서울 종로 지역구의 두 후보(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가 TV토론으로 처음 맞붙었다. 공약 대결로 시작한 이날 토론회는 주도권 토론에 다다르자 현 정권과 과거 정권의 실책을 주고받듯 각을 세우며 날선 공방으로 이어졌다.
4.15 총선 지역구 중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빅 매치' 후보들인 만큼 두 후보의 행보에 언론미디어와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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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ㆍ15 총선 서울 종로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가 7일 오전 종로구 재동초등학교 앞 교차로에서 유세 후 더불어시민당 최혜영 비례대표 후보와 함께 길을 건너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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