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파흐레틴 코자 터키 보건부 장관은 6일 저녁(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하루 동안 3천148명 늘어난 3만21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 수 역시 75명 늘어나 649명이 됐다.
코자 장관은 "지난 24시간 동안 2만1천400건의 코로나19 감염검사를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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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명동으로 불리는 이스탄불 이스티클랄 거리의 한산한 모습 [AP=연합뉴스 자료사진] |
cj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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