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날 한국거래소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인 최근 5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과 관련해 종합적 요건에 의한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했다”면서 “그 결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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