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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GS글로벌, 296억 규모 자회사 차입금 채무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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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GS글로벌(001250)은 자회사 GS GLOBAL SINGAPORE가 KEB하나은행 싱가폴지점으로부터 빌린 차입금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296억원 규모이며, 자기자본 대비 7.79%이다. 채무보증 기간은 2021년 4월 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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