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동해시에 따르면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오는 19일까지 연장되면서 지난 6일 북평동 사회단체장, 상인회 및 노점상협회 간 회의를 통해 휴장을 결정했다.
전진철 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지역 소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모두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 휴장을 결정했다"며 "전통시장 방역 강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