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산업, 계열사 46억 규모 차입금 채무보증 결정 이데일리 원문 강민구 입력 2020.04.07 17: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평화산업(090080)은 계열회사 평화씨엠비가 기업은행 달성공단지점에서 차입한 46억 4160만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채무 보증기간은 2021년 4월 7일까지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