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국내 사망자는 197명, 대구 사망자는 133명으로 늘었다.
7일 대구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0분께 대구보훈병원에서 코로나19 치료를 받던 75세 남성이 사망했다.
그는 지난 1월 대실요양병원에 입원했다.
지난달 23일 이 병원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대구보훈병원으로 옮겨졌다.
기저질환으로 당뇨, 고혈압, 치매를 앓고 있었다.
환자 이송을 기다리는 시간 |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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