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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박상현, 김택용에 또 일격...2-0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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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ASL 시즌9 중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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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정말 엄청난 괴물 신인이 등장했다. 6분만에 김택용을 무너뜨리고 기선을 제압했던 박상현이 14분만에 두 번째 세트까지 따내면서 4강 진출에 단 1승 만을 남겨뒀다.

박상현은 7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지하 1층에 위치한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ASL 시즌9' 김택용과 8강전 2세트서 11시 지역 몰래 멀티로 상대를 교란한 뒤 최적화 된 히드라리스크 러시로 승리하면서 2-0으로 앞서나갔다.

'폴리포이드'에서 선취점을 챙긴 박상현의 자신감은 2세트 '매치 포인트'에서도 이어졌다. 앞마당 활성화 이전 11시 지역에 세 번째 해처리를 가져가면서 김택용의 허를 찔렀다. 반면 김택용은 커세어 이후 전매특허인 다크템플러로 상대 진영을 두들기면서 공세에 나섰다.

하지만 11시 지역을 선택했던 박상현이 자원 활성화에 성공하면서 김택용의 견제는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뒤늦게 11시 지역을 확인한 김택용이 질럿-아칸으로 공세를 시도했다.

김택용이 쫓아오자, 박상현은 기다리지 않고 곧바로 히드라리스크로 김택용의 세 번째 넥서스로 병력을 보냈다. 김택용의 다크템플러가 박상현의 본진에 드롭으로 뛰어들었지만, 무위로 돌아갔고, 박상현의 병력은 김택용의 세 번째 넥서스를 깨면서 승전보를 울렸다.

◆ ASL 시즌9 8강
▲ 박상현 2-0 김택용
1세트 박상현(저그, 5시) 승 [폴리포이드] 김택용(프로토스, 7시)
2세트 박상현(저그, 1시) 승 [매치 포인트] 김택용(프로토스, 7시)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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