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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달 27일 확진판정을 받고 부천 순천향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았다. A씨에 대한 기저질환 등은 현재 파악되지 않았다.
효사랑요양원에서는 입소자 8명·종사자 1명이 시설격리 중이며 종사자 1명이 자가격리를 하고 있다.
군포시는 지난 6일 이들을 대상으로 6차 전수검사를 실시했으며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zeunb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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