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AP위성(211270)은 아랍에미리트 업체인 투라야(Thuraya Telecommunications Company)와 61억4726만원 규모의 위성휴대폰(모델명 XT-Lite)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3.5%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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