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사 CJ ENM 측은 8일 뉴스핌에 이같이 밝히며 "이미 개봉한 영화라 특별 상영 형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영관, 규모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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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선 이미 개봉해 5월부터 인터넷TV(IPTV)와 VOD(주문형 비디오) 서비스를 시작한 상태다. 이와 관련, CJ ENM 측은 "국내 VOD 출시 일정은 미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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