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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세대 비하' 논란에 제명된 김대호 "총선 완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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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노컷뉴스

'세대 비하' 논란으로 미래통합당 윤리위원회에서 제명 조치를 받은 관악갑 김대호 후보가 8일 오전 영등포 미래통합당 당사 앞에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에 앞서 손으로 '브이'를 만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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