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임기를 시작한 페라리 의장은 전날 일부 언론에 전한 성명을 통해 코로나19 대유행에 대한 'EU의 대응에 매우 실망했다'고 언급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그는 '나는 EU에서 과학의 관리방식과 정치적 운용 둘 다 충분히 봤다'며 '시스템 자체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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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조민규 kio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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