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코로나19 최고 권위자”…백악관 새 대변인, 역대급 트럼프 충성파 한겨레 원문 황준범 입력 2020.04.08 11:49 최종수정 2020.04.13 11: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