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시에 따르면 기독삼애원과 시온육아원, 이리보육원이 최고 A등급 평가의 주인공으로 보건복지부가 3년마다 실시하는 평가에 도전해 전국 285개 아동복지시설의 평균인 89.6점을 상회하는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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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숙 익산시아동복지과장은 "돌봄을 온전히 받지 못하는 아동들을 위해 시설운영에 최선을 다한 관계자와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kje7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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