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전주권역 총 10개 공영주차장에서 전기자동차를 충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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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 문을 연 대성공영주차장은 총 4대의 충전시설이 설치돼 있어 더욱 쾌적한 충전 환경을 제공한다.
공단은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이 전기차를 충전하는 데 불편하지 않도록 한옥마을 주차장을 포함한 5개 공영주차장에 추가로 충전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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