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기도에 따르면 군포시에 거주 중인 25세 여성 A씨는 7일 증상발현으로 인해 검사를 진행했으며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여성은 지난달 24일 미국 뉴욕에서 입국한 것으로 조사됐다.
|
B씨는 부친의 차량으로 인천공항에서 자택까지 이동했으며 외부 외출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시 등에서는 "해외 입국자의 확진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해외 입국자는 자가격리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zeunby@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