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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팔도가 '팔도비빔장' 신제품을 8일 내놨다. 매운맛과 버터간장맛이다.
팔도비빔장은 2017년 '팔도 비빔면' 액상 스프를 별도 제품으로 출시해 달라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개발한 제품이다. 이번에 신제품 두 가지가 추가되면서 '시그니처'와 함께 세 가지 맛 라인을 갖추게 됐다. 매운맛은 시그니처에 매운맛을 더한 제품이다. '버터간장맛'은 누구나 한 번쯤 먹어봤을 간장계란밥에서 착안한 소스다.
팔도 관계자는 "보다 많은 고객이 팔도비빔장을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팔도비빔장 정통성을 기반으로 소비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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