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회장이 보유했던 주식은 사조그룹 계열사인 사조동아원이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모두 사들였다. 이로써 사조동아원은 지분율 2.96%로 사조대림의 5대주주가 됐다.
정백현 기자 andre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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