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도, 유명 식당도 인적 ‘뚝’…긴급사태 선언 후 달라진 日 동아일보 원문 도쿄=박형준 특파원,도쿄=김범석 입력 2020.04.08 18:21 최종수정 2020.04.08 20:1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