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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소공연, 수수료 없는 배달앱 개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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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소공연 로고./제공=소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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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가 배달의민족 수수료 논란과 관련해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소상공인에 수수료가 없는 배달앱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

소공연 관계자는 8일 “소공연은 작년 12월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온누리 모바일상품권을 비롯한 제로페이 확산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며 “이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던 차원에서 아이디어 차원에서 이러한 방안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으며, 현재 검토중인 사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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