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고동진 삼성전자 IT부문장(사장)은 서울 중구 한국정보화진흥원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제3차 5G 플러스 전략위원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차기 폴더블 스마트폰을 올 가을 전에 낼 것"이라고 밝혔다.
고 사장은 "갤럭시노트20는 예정대로 출시될 것"이라며 "연말까지 보급형 5G 스마트폰 2~3종이 더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국내에 처음으로 출시하는 보급형 5G 스마트폰 '갤럭시A71 5G'에 대해서도 고 사장은 "이르면 이달이나 다음달 중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백준무 기자 jm100@ajunews.com
백준무 jm100@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