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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핵 항모에서도 코로나19 의심자 다수…작전 중단 후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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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핵추진 항공모함 샤를 드골이 일부 승조원이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임에 따라 작전을 중단하고 기지로 귀환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국방부는 샤를 드골호의 승조원 중 40여 명의 대원이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임에 따라 작전을 중단하고 서둘러 귀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인 대원들은 감염확산 가능성 차단을 위해 선내에 격리조치됐으며 군 의료진의 엄격한 관리를 받고 있다고 국방부는 밝혔습니다.

샤를 드골은 중동의 테러집단 이슬람국가(IS) 격퇴전인 샤말(Chammal) 작전에 지난 1월 투입돼 후방지원과 적 근거지 폭격 등의 임무를 수행한 뒤, 나토 연합작전의 일환으로 대서양에 배치돼 있었습니다.

샤를 드골호는 오는 23일 프랑스 남부 지중해연안의 툴롱 해군기지로 귀환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의심 대원들이 생기자 일정을 앞당겨 귀환 중입니다.

프랑스가 보유한 유일한 항공모함인 샤를 드골은 핵 추진 동력으로 가동하며, 20기의 라팔 전폭기, 2기의 호크아이 조기경보기,3기의 해상초계 헬리콥터를 탑재할 수 있습니다.

승조원은 2천 명가량입니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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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기자(yc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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