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강원도에서 코로나 19 첫 재확진 사례...원주 50대 여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강원도에서 처음으로 코로나 19 재확진 사례가 나왔습니다.

강원도는 원주 지역 5번째 확진자인 50살 여성 A 씨가 완치 후 재확진 판정을 받아 원주의료원에 입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일 양성 판정을 받은 A 씨는 20일 뒤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지만 지난 5일과 6일 실시한 수시 검사에서 연이어 양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A 씨는 입원 중인 병원에서 실시한 1차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으며 현재 2차 검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환 [haj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24시간 코로나19 실시간 LIVE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기사 모음
▶ 네이버채널 구독하고 스타벅스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