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완치 판정 후 재확진' 사례 계속…2주 추가 격리 검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완치 판정을 받았다가 다시 확진되는 사례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전국에서 65명이 다시 확진됐습니다. 완치 판정을 받았더라도 2주 더 격리하자는 의견을 지자체들이 냈고 정부도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정영재 기자입니다.

[기자]

세종시에서 코로나19로 재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4명입니다.

줌바 댄스 워크숍에 참석했던 강사와 수강생, 교육부 공무원과 가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