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택시회사, 코로나19 여파로 직원 600명 해고 방침 SBS 원문 유병수 기자(bjorn@sbs.co.kr) 입력 2020.04.08 23: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