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사 구간은 도로가 협소하고 강우 시 차량 통행 불편으로 민원이 지속해서 발생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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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오는 12월 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난 2017년 12월에 개통된 국가지원지방도(32호)를 이용하는 노산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소외된 시 외곽지역의 지역 균형 발전 도모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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