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확진자 68명으로 늘어
[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이 7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마련된 코로나19 개방형 선별진료소(오픈 워크 스루·Open Walk Thru)를 살펴본 후 이동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제공) 2020.04.07. phot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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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6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 여성은 지난 7일 미국 방문 후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다음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경기도 안산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구미시 확진자는 68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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