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 장영자 또 사기 혐의로 징역 4년 확정…네 번째 수감 SBS 원문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입력 2020.04.09 11:01 최종수정 2020.04.09 14:2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