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2 (일)

휴버트, 천연 숙취해소제 ‘신비환’ 출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투데이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문화 확산으로 가정에서 혼자 술을 즐기는 혼술족들이 늘어나고 있다. 혼술을 하면 조용한 분위기에서 먹고 싶은 음식과 술을 즐길 수 있어 젊은 세대층에서 유행이 되고 있다.

2030 세대들은 회식이나 과음과 같은 술 문화에서 벗어나 혼자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혼술을 즐긴다. 하지만 음주를 하는 것 자체가 몸에 무리를 줄 수 있고, 숙취로 고생할 수도 있다.

이에 건강식품 전문 쇼핑몰 ‘휴버트(HUBERT)’가 18종 한약원료를 발효 배합해 만든 천연 숙취해소제 ‘신비환’을 출시해 술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신비환은 헛개나무 열매와 별갑 추출물을 비롯해 벌나무, 새싹보리가루, 모링가씨 등 총 18종 한약원료를 발효 배합하여 천연 유산균을 발효하여 숙취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생각하는 프리미엄 숙취해소제다.

특히 무방부제, 무색소, 합성첨가물이 없고 철저하게 위생을 관리하는 HACCP 인증시설에서 가공하는 제품이라 안심할 수 있다. 또한 신비환은 자라 숙취해소 특허기술과 식물성 발효 특허기술 등 특허청에서 인증받은 2종 특허기술을 도입해 완성도를 높였다.

휴버트 관계자는 “자라의 등딱지를 말린 별갑을 이용해 자라별갑 분말과 분말 비타민E를 혼합하여 만든 조성물을 포함한 식품을 발명했으며, 식물성 발효 기술로 40도 이하의 저온건조 방식으로 유산균을 그대로 살렸으며, 1g당 약 18억 마리의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신비환은 ‘신비환 서프라이즈’라는 이름으로 배우 김하영 씨를 모델로 발탁하여 제품의 인지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숙취해소제 신비환은 음주 30분 전 1포를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되며, 술자리 중에 섭취해도 된다. 신비환 제품은 전국 약국과 온라인에서만 구매 가능하며, 이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휴버트 공식 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투데이/최혜지 기자(hyeji0989@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