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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텔레그램에 이어 디지털 성범죄의 온상이 된 디스코드가 성착취 불법촬영물 문제와 관련해 우리 당국과 공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디스코드 "한국 당국 수사에 적극 협조"

· 디스코드 "문제 발견 시 서버 즉시 차단"

[김영주/변호사 : 디스코드, 텔레그램과 달리 아동성착취물에 무관용 원칙]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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