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키즈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제공 = H&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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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병일 기자 = H&M은 유·아동을 위한 ‘베이비&키즈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 컬렉션은 베이직하고 심플한 디자인과 뉴트럴한 컬러가 특징으로, 유행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의상과 매치하기 쉽도록 디자인됐다.
컬렉션은 티셔츠와 블라우스·바지·롬퍼·원피스·가디건 등 다양한 의상과 모자 등의 액세서리로 구성됐으며 제품 대부분이 오가닉 코튼 100%로 제작됐다.
특히 H&M에서는 유아를 위한 베이비 익스클루시브 컬렉션과 아동을 위한 키즈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함께 선보여, 형제 자매가 같은 디자인 또는 스타일의 의상을 함께 맞추어 입는 패밀리룩·시밀러룩을 연출 할 수 있도록 했다.
‘베이비&키즈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은 잠실 롯데월드몰점·용산 아이파크몰점·판교 현대점·스타필드 하남점·김포공항 롯데몰점 등 10개 H&M 매장과 온라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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