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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JB금융지주, 자회사 3400억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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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지주는 자회사인 JB우리캐피탈이 차입한도 확보를 위해 3400억 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을 내렸다고 9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44.20%에 해당하며, 차입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이다. 차입 후 단기차입금 합계는 8200억 원으로 늘어난다.

[이투데이/노우리 기자(we1228@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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