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본 대비 4.65%에서 3.97% 수준으로 낮아졌고, 취득예정일자는 이번 달 30일에서 다음달 11일로 미뤄졌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취득예정일자 연기"라고 설명했다.
[이투데이/노우리 기자(we1228@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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