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SK종합화학, 프랑스 계열사 출자금액 축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K는 손자회사인 SK종합화학이 프랑스의 화학제품 판매 계열사(SK Functional Polymer S.A.S)에 출자하기로 한 금액이 1964억 원에서 1602억 원으로 변경됐다고 9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4.65%에서 3.97% 수준으로 낮아졌고, 취득예정일자는 이번 달 30일에서 다음달 11일로 미뤄졌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취득예정일자 연기"라고 설명했다.

[이투데이/노우리 기자(we1228@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